oz Textile Design

Artist Oh's recent work has been focused on transformation of life into beauty and art. Textile design is one of his recent studies in collaboration with faculty at universities. All photos here are textile products designed by Jinkook Oh. In order to produce this type of textile products, you must have a digitalized database equipment. Textile design is so unique because it requires textile technology and sensory design that fit different structures, looks of different textiles or fabrics. Only few artist have the ability to create textile designs to digital printing. 

Textile products designed by Jinkook Oh (2008~2013)

In collaboration with Han Fashion Center, DongEui University

His another art in life.....

Design Shop in Paradise Hotel, Busan, Korea

Men's T-Shirts

Silk Blouses

At  Exhibition Gallery

Bathrobe sets

Korean Treditional Crepes

Women's Long Scarfs

Umbrellas

Scarf Designs

Umbrella Design

Necktie Designs

Fashion Shows <Seoul, LA, Paris, Millano>

Lab./ Show Room

Artist Jinkook Oh's Men's T-Shirt Design

 
Seokwoo Hong, former Minister of Knowledge Economy, (KBS-TV, 2012) 
emphasized implemention of energy saving at workplace by wearing textile products (such as shirts) which simply will provide staff a comfortable environment to improve productivity.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오진국화백이 디자인 한 <휘들옷> 여름 남방셔츠를 입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휘들옷은 에너지 절약형 '쿨비즈'사업의 일환으로 많은 정부기관, 국영기업체 종사자들의 환영을 받아 널리 보급되었다. 사진의 디자인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추상화한 작품이다. 

화가 오진국은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다.

 

   그가 언제나 주장하듯, 미술작품은 소장가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는, 미술대중화와 응용의 중요성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많은 사람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림은 왜 완성되면 액자에 넣어져서 벽에만 걸려야 하는가?' 하고 말이다. 물론 그 자신도 전시를 위하여, 또는 소비자의 요구에 의하여 기성작가와 똑같은 과정을 거치지만 그런 '매너리즘'이 혁신적인 발전을 저해한다고 역설한다. 그림도 응용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고 그런 맥락에서 그는 언제나 자신의 작품이 응용이 가능하도록 '디지털화' 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이런 섬유제품에도 마찬가지인데 처음부터 디자인을 목적으로 '텍스타일 디자인'을 하여 제품으로 연결시키는 경우는 허다하지만 순수 회화작품을 섬유디자인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또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그것도 기술적으로 피력한다면 엄청난 확대를 해도 '픽셀'이 깨어지지 않을 정도의 대용량 파일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원작의 완벽에 가까운 구현이  불가능하다. 그의 모든 작품은 대용량 파일로 보관되고 있고 언제나 필요하면 바로 응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남다른 능력때문에 그를 초빙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일반 디자인 작품과 달리 순수미술을 제품에 접목하여 기성 제품과 차별화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의 사진들은 그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4년 간 부산 동의대학교 RIS 사업단 한패션센터와 공동개발한 작품들로 그가 디자인 공급 총괄을 맡았으며 동의대학교는 개발된 시제품을 상품화하여 시장개척에 매진 하였다. 전반적인 주제가 한글을 통한 디자인으로써 국제화에 앞장서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제고라는 면에 집중되었으므로 모든 디자인 작품은 한글 자모와 전통문양을 중심으로 형상을 변형한 것들로 이 모든 사업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에너지 절감사업의 일환으로 '쿨비즈', 시원한 복장으로 전력낭비를 줄이기 위해 <휘들옷> 입기 위한 운동은 디자인에서나 보급량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문광희/동의대학교 교수/ 한패션 사업단장>

끊임 없는 공부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한다.

   대개의 경우, 일반 화가들은 섬유디자인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보통의 '텍스타일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이너와 달리 화가는 자신의 작품으로 섬유 디자인에 접목하는 기본적인 지식도 없기 때문에 설혹 아주 좋은 작품이 있다고 해도 응용 부분에서는 원점에서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될만큼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섬유의 특성, 원단의 폭, 원단의 주용도라던가 DP (Digital Printing)라 일컫는 프린팅 기법과 내구성, 발색이나 선명도 등에 관한 경험이 전혀 없기에 이런 작가와 일선 개발 실무자와는 대화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순 나염이나 전사기법과 달리 DP는 그 원고가 도안이 아닌, 작품성을 띄고 있으므로 원고의 재현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러한 완벽한 재현을 위한 기술적 이해 역시 빠트릴 수 없는 필수요소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패션쇼에서 발표나 가능한 '세상에서 단 한 벌' 밖에 없는 시제품을 생산하려면 원단이 얼마나 소요되건 관계 없지만 이러한 작품이 원단의 손실이 없이 대량생산되기 위해서는 2방, 4방 연속배열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랬을 때, 겹치는 부분이 자연스러워야 하는 재작업이 필요한데 이것을 화가들이 알 리가 있을까? 그저 자신의 작품이 좋으면 사진을 잘 찍어서 만들어 보라는 이야기 밖에 아무 보탬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해상도 높은 카메라로 촬영만 잘 하면 그만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파일의 크기로 본다면 44인치나 55인치 원단의 연속 프린팅을 위하여 기본 원고가 최하 500Mega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러한 원고는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저장도 잘 되지 않는 크기다.

 

   다행이 나는 컴퓨터를 대단히 익숙하게 다루는데다 디지털 작업을 워낙 많이 하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충족할 요건을 갖추었고 무엇보다도 원단을 포함한 섬유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빨라 일선 개발실무자와 조금의 충돌이나 이견이 없이 업무를 협업할 수 있었다. 섬유는 다루기도 까다로울 뿐 아니라 대단히 민감한 소재다. 그리고 보다 고급스러운 옷감을 만들고 멋진 의상을 만드려면 기초 소재부터 패션디자이너에게 FEEL을 불러올 정도의  영감을 줄만큼 매혹적이어야 함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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