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place

I keep my tools and my workplace neat and tidy. Majority of people who visit my studio would say if this is my workplace. I tell them it is important for me to keep work areas neat and orderly in a small space so that I can focus on editing, designing, researching, and sometimes for meeting with NGO members without distraction. I prefer a small space in which I can deliver multifunctional design simultaneously.

"Canvas is the most comfortable space my soul stay."

"The art is jealous and envy against beauty."

 

Even though it's a small space,

that's where my soul rest peacefully.

Artist Oh's main desk.

 

   얼마 전, 내가 한국을 갔을 때, 그의 사무실을 방문하고 놀랐던 것처럼 작가 오진국화백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자는 누구나 고개를 갸우뚱 한다. 그들이 문을 열기 전까지 상상했던 화실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는 12년 째 서울 중심가의 오피스텔에서 작업을 한다. 그는 좁은 작업실을 최대한 활용하여 때로는 화실로, 때로는 민간단체 회의실로, 때로는 편집실로, 다양한 업무에 따라 변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남들처럼 넓은 화실을 갖지 못 하는 것에 큰 불평을 하지 않는다. 공간이란 사용자에 따라 잘 활용하면 그만이라는 실용주의적 발상 때문이다. 그래도 그는 언제나 자신의 영혼이 머물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장소가 이곳이라 말하고 1년 365일 중 해외나 지방 출장을 가는 시간이외에는 언제나 여기서 작업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만하지 않고 잘 정돈된 그의 사무실에서의 첫 느낌은 그의 합리적인 사고와 준비성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그의 행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 한다.

 

 <황인수/ 필리핀 정인한국어재단 이사장/파사이세종학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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